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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의 주홍글씨] 우천으로 하늘에 구멍이 생겼나...건물 내부까지 쏟아져

영화에 빠져 관람하는 도중 왠 날벼락?

박상진기자pandoranews123@naver.com | 기사입력 2022/06/29 [22:33]

[박상진의 주홍글씨] 우천으로 하늘에 구멍이 생겼나...건물 내부까지 쏟아져

영화에 빠져 관람하는 도중 왠 날벼락?

박상진기자pandoranews123@naver.com | 입력 : 2022/06/29 [22:33]

 

 

강화군 문예회관 2층에는 작은영화관이 있다. 금일 마지막 영화 시간은 오후 720분부터 시작했다. 그런데 오후 8시께 영화상영이 멈추며, 관람객에게 환불까지 해주는 소동이 일어났다.

 

 2층 작은영화관 화장실 / 박상진 기자

  

29일 오후 8시께 문예회관 2층 작은영화관에서 영화상영 도중 관람객이 환불을 받으며,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자세한 이유를 모르는 한 여성 관람객은 이어 화장실을 찾았지만, 여자화장실은 누수되어 빗물이 쏟아지며, 바닥은 침수되어 들어갈 수 없었다. 이에 해당관계자들도 보이지 않아 119에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이 문예회관 3층 내부에 침수된 빗물을 뻬내고 있다. / 박상진 기자

  

취재진 도착시간은 오후 830분께 3층에는 관계자들이 침수된 물을 빼내고 있었다. 해당관계자에 따르면 옥상에 작은 나뭇잎 하나가 배수관덮개를 막아 건물내부가 침수되었다고 설명했다. 납득할 수 없는 사안이다. 그렇다면 아래층까지의 누수는 방수가 안 된 것으로 추정된다문예회관 건물에 방수를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어 정확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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