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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도서지역과 특정해역서 응급환자 이송

- 17일 서해특정해역 40대와 연평도 70대 남성 각각 응급이송

판도라뉴스 | 기사입력 2022/09/18 [19:38]

인천해경, 도서지역과 특정해역서 응급환자 이송

- 17일 서해특정해역 40대와 연평도 70대 남성 각각 응급이송

판도라뉴스 | 입력 : 2022/09/18 [19:38]

 

  백령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경비함정으로 헬기 호이스트가 내려오고 있다 / 인천해경 제공

 

인천해양경찰서는 17일 도서지역인 백령도와 서해특정해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경비함정과 헬기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8일 전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17일 오전 1020분경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서해특정해역에서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경비함정에서 무선통신기로 조업을 하던 100톤급 어선에 승선 중인 A(40, )가 계류삭에 옆구리를 맞았다는 통신을 들었다.

 

이에, 인천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A씨를 인수받고 이송 중 중부해경청 회전익항공단 소속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백령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경비함정으로 헬기 호이스트가 내려오고 있다 / 인천해경 제공

 

같은 날 오후 3시경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70대 남성 B씨가 뇌경색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경비함정에 이송요청을 하여 인천해경전용부두 이송 후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경비활동 중 무선통신망을 통한 빠른 신고 접수로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었다", 해양사고나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판도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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