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박상진의 주홍글씨] 케이지프레시 규탄 성명

박상진기자pandoranews123@naver.com | 기사입력 2022/09/26 [16:17]

[박상진의 주홍글씨] 케이지프레시 규탄 성명

박상진기자pandoranews123@naver.com | 입력 : 2022/09/26 [16:17]

 

강화읍 용정리에 소재한 육가공공장 케이지프레시의 유기물질 무단방류에 대해 강화군시민단체와 주민은 오늘 26일 오전 11시경 해당공장 앞에서 집회시위를 가졌다. 이 자리에 시위인원은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케이지프레시 강화공장관계자는 책임을 인정하고 주민과 시위대에 사과를 표했다. 덧붙여 공식사과문을 본지 언론사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성 명 서

 

지난 812일 케이지프레시 육가공 강화공장은 유기물질을 농수로에 무단방류했다. 또한 13일에도 연이어 유기물질을 상습적으로 무단방류해 농수로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강화주민과 농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악취와 오염물질 방류는 처음이 아니고 여러 차례임에도 케이지프레시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일로 강화군청은 9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조업정지를 결정했다. 그런데 이들은 법원에 조업정지결정 가처분신청을 제출했으며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이는 이마트의 물건 납품으로 인해 기업이윤을 남기기 위한 것으로 자기 입맛에 행정처분도 연장해 강화군민을 조롱하고 있다.

군민을 무시하는 케이지프레시가 지자체의 행정처분이라고 무시하지 않겠는가? 대기업 케이지그룹의 자회사인 케이지프레시는 자숙은커녕 눈 하나 깜박거리지 않고 있다. 오만방자한 케이지프레시가 유기물질을 방류한 농수로는 우리 강화쌀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렇게 양심 없는 케이지프레시는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훼손하며 강화군 군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한번 하지 않아 주민과 강화군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뻔뻔한 케이지프레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케이지프레시는 강화군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라~ 사과하라~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BS반석사무용가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