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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의 주홍글씨] 장례문화원 직원의 허위발언에 대표는 모르쇠

박상진기자pandoranews123@naver.com | 기사입력 2022/09/29 [16:50]

[박상진의 주홍글씨] 장례문화원 직원의 허위발언에 대표는 모르쇠

박상진기자pandoranews123@naver.com | 입력 : 2022/09/29 [16:50]

 

강화읍에 소재한 서해장례문화원 직원은 지난 8월 초, 비에스종합병원장례식장 직원에게 병원과 병원장례식장이 넘어갔으니, 병원장례식장으로 들어오는 시신을 넘겨주면 장례비용의 10%를 주겠다는 발언에 이어 병원장례식장 직원은 누가 그런 말을 했냐?”는 질문에 서해장례문화원 대표를 지목했다.

 

  

이 발언에 취재진을 통해 서해장례문화원 대표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대해 장례문화원 직원은 926일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대표와는 아무 상관없이 병원장례식장 직원과 술도 함께 마시는 관계이며, 친해서 임의대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친한 관계라서 허위사실을 발설했다는 해석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취재진은 직원들끼리의 대화는 그렇다하더라도 피해 받은 해당병원과 병원장례식장 측에 사과할 의사는 있냐?”는 질문에 사과하겠다고 답변했다.

 

병원장례식장 직원은 장례문화원 직원과 함께 술을 마신적도 없으며, 친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던 28일 장례문화원 대표는 해당병원관계자에게 직원들끼리 오고간 발언이라는 취지로 병원관계자에게 전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일각에선 직원이 10%를 주겠다는 발언이 대표 모르게 할 수 있냐?”는 의구심에 또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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